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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대신 손수건"…권준학 농협은행장 '고고챌린지' 동참

최종수정 2021.02.23 09:31 기사입력 2021.02.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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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로 김상곤·이재정 지명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리지’ 동참을 선언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이 아닌 테블릿PC를 활용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리지’ 동참을 선언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이 아닌 테블릿PC를 활용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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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권 은행장은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달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출발한 ‘고고챌린지’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한 가지 행동을 하지 않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은행장은 SNS에 ‘물티슈 사용 줄이고! 손수건, 친환경 물티슈 사용하고!’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면서 “우리의 생활 속 작은 노력들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가 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농협은행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 은행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전국 교직원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모든 학생이 행복한 참교육을 추구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지명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위기대응에 동참하고자 석탄발전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탈석탄금융을 선언하였으며,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위한 K-RE100 참여, 업무용차량의 전기차 전환, 전기소비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LED 조명교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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