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경남 양산시장(가운데)이 삼일로 쌈지공원에 설치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양산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가운데)이 삼일로 쌈지공원에 설치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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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가 삼일로 쌈지공원, 삼호동 젊음의 거리에 지역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설치해 ‘2020 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37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7개월에 거쳐 프로젝트 작품을 완성했다.

3.1운동의 발원지인 쌈지공원은 광복과 추억을 주제로 아트벤치를 새로 설치해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젊음의 거리는 침체한 상가 지역에 젊음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역민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변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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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을 통한 공간적 특색을 반영한 작품들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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