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서울회생법원에 법인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난해 12월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쌍용자동차가 서울회생법원에 법인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난해 12월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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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1% 거래량 1,281,929 전일가 3,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평택공장이 사흘 더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협력사의 납품 거부로 생산 부품 조달에 차질이 생겨 오는 22∼24일 생산을 중단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앞서 쌍용차는 부품 조달 차질로 이달 3∼5일과 8∼10일 생산을 중단했고, 설 연휴 이후 공장을 재가동했지만 하루만인 17일부터 다시 가동을 멈췄다. 오는 22∼24일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이달 중 평택공장을 가동한 날은 단 3일 뿐이다.


공장 가동중단은 외국계 부품업계를 중심으로 한 일부 협력업체가 미지급분 결제와 현금 결제를 요구하며 부품 납품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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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오는 25일 생산할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협력업체가 계속 납품을 거부할 경우 공장 가동에 또다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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