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쿨루프’ 지원사업 추진 … 총 82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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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냉방비 절약효과가 있는 ‘쿨루프’ 지원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쿨루프는 햇볕을 반사, 방사시키며, 방수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 내부 열전달을 줄이는 공법이다.

지원대상은 노후된 단독주택이다. 보조금은 옥상방수 공사·쿨루프 공사 시공비 차액을 차등 지급하며, 사회취약계층 가구는 최대 15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75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늘부터 양산시 기후환경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공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가 방수도장업체 선정 후 접수하면 된다.

세입자가 사회취약계층일 경우 신청인은 세입자의 동의를 받아 수급자증명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회취약계층 가구는 내부규정에 따라 2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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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기후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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