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법 시행에 맞춰 선발인원 50여명 증원
제보내용 평가 통해 수당 최대 50만원 지급

금감원, 올해 금융소비자리포터 300여명 선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관행 또는 제도개선 건의 등 제보활동을 수행할 금융소비자리포터 300여명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1999년부터 매년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0명의 리포터가 808건의 의견을 제안했다.

설발된 올해 리포터는 실제 금융거래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제도개선 필요사항, 금융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용제보시스템에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금융지식이나 금융거래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금융소비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올해는 다음달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으로 소비자보호 제도의 변화가 큰 만큼, 소비자 의견 청취를 강화하기 위해 선발인원수를 증원한다.


활동기간 중에는 제보내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별 제보수당(5만~50만원)을 지급한다.

AD

활동기간 종료 후 전체 제보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리포터를 선정하고 포상금(최대 30만원)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