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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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4명 추가 확인돼 총 99명으로 늘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후 국내발생 45건과 해외유입 1건 등 총 46건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5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추가 확인된 5명은 모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외국인으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전남 외국인(시리아인)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80건, 남아프리카공화국 13건, 브라질 6건 등 총 99건으로 늘었다.

방대본에 따르면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 모임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밀접접촉자는 52명, 일반접촉자는 68명이며 추가 검사에서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행확진자와 접촉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무 등을 통해 노출 가능성이 있는 511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추가 확진된 1명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중이다. 해당 확진자의 접촉자 7명(가족 4명, 지인 3명) 중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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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해외에서 입국한 격리대상자와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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