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카페24 페이스북 숍스 프로젝트 오너.

박희연 카페24 페이스북 숍스 프로젝트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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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카페24는 17일 페이스북과 함께 진행한 '페이스북이 전하는 숍스 글로벌 커머스 성공 전략' 웨비나에 2200명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카페24와 페이스북의 이커머스 전문가들이 페이스북 숍스를 활용한 K-스타일 상품 판매 전략을 상세히 전했다.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33억 페이스북 플랫폼 이용자를 고객으로 전환시킬 노하우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지역(이하 아태지역)의 인스타그램 프로덕트 마케팅 담당인 제르코 그롬(Jerko Grom)은 숍스 맞춤형 콘텐츠 전략을 발표했다. 제르코 그롬은 “숍에 선보일 콘텐츠는 가로와 세로가 최소 600 픽셀 이상인 사진과 가격, 길이, 소재 등 핵심을 넣은 텍스트의 조합일 때 빠르게 확산된다"며 "숍 자체의 전반적 색상과 배경은 물론 폰트까지 쉽게 바꾸면서 디자인 측면 브랜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 아태지역의 커머스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필립 허(Philip Hur)는 “전 세계가 비대면 상황을 겪으면서 지난 몇 달 간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은 메가트렌드가 됐다”며 "이렇게 급성장 중인 시장에서 카페24와 페이스북 솔루션을 함께 활용한 전략은 사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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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카페24 페이스북 숍스 프로젝트 오너는 실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입장에서 숍스의 쉬운 설정 방법과 상품 노출 효과를 발표했다. 그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반의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이용자에게 알맞은 상품을 추천하기 위해 상품 정보를 자동 분석한다"며 "사업자가 상품마다 붙일 수 있는 최대 10장의 사진과 상품 사용법, 구매 혜택 등의 상세 정보가 정보 분석부터 추천까지의 정교함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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