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변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열어

낙동강 10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경북 상주시 경천섬 공원에 4월경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는모습.

낙동강 10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경북 상주시 경천섬 공원에 4월경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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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낙동강 일원의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마련했다는 게 상주시의 설명이다.

용역 최종 보고서는 코로나 시대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낙동강 경천섬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휴식거리가 있는 테마화 사업 추진을 뼈대로 삼고 있다.


숙박시설을 개편하는 회상나루 관광지 리모델링과 오토캠핑장 숙박개선사업도 포함됐다.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인 먹거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낙동강 먹거리촌 조성사업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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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천섬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계획처럼 이곳이 낙동강 700리의 여행 명소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 경천섬은 낙동강 상주보에 인접한 20만㎡ 규모 하중도(河中島·하천 퇴적물이 쌓여 형성된 섬)다. 봄에 유채꽃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생태공원으로,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16일 열린 상주시의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사업 최종 보고회 모습.

16일 열린 상주시의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사업 최종 보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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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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