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청년창업농 바우처’ 결제 편의성 개선…캐시백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옥션은 17일 ‘청년창업농 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하고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청년 농업인을 선정해 영농 초기 생활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옥션은 2019년부터 해당 바우처로 각종 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션은 최근 비씨카드와 함께 청년 농업인들이 청년창업농 바우처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한 번에 한가지 품목, 한가지 옵션 상품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바우처로 구매 가능한 품목이라면 다양한 상품을 교차 구매하거나 여러가지 옵션을 선택해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
옥션에서는 청년창업농의 바우처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년창업농 바우처로 구매한 2월 한 달 동안의 누적 금액이 1월 대비 10만원 이상 증가한 경우 자동 응모되며, 증가한 금액대별로 최대 3만5000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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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바우처 사용을 활성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응원하기 위해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바우처 적용 상품 간 교차구매 등 사용 편의성도 높인 만큼 보다 많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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