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대형 선박이 침몰해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됐다고 dpa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정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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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정원보다 많은 700명 이상을 실은 채 일요일인 14일 밤 민주콩고 서부 마이-은돔베 호수에서 운항 중이었다. 수도 킨샤사를 떠나던 선박은 롱골라 에코티 마을 근처에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시신 60구를 확인했고 생존자는 300명으로 전해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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