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안전체험

소방관과 랜선 친구 되기 영상을 제출한 가족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소방관과 랜선 친구 되기 영상을 제출한 가족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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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홍보의 새로운 방식으로 소방관과 랜선 친구 되기 영상물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안전체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과 함께 응급·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체험 영상과 자율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생각하고자 추진 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무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가족과 함께 화재 또는 구급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촬영하고 소방서 담당자에게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전문가의 심사 후 제출자에게 다시 위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교육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소방서 교육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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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예방안전과장은 “군민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안전 문화 행사 제공을 통해 응급·재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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