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셋째날 도로 정체 시작…오후 5~6시 절정 예상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설 연휴 셋째 날인 13일 오전 전국 고속도는 통행이 대체로 원활한 가운데 일부 정체 구간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 기준 경부선 서울방향 양재 부근에서 반포까지 차량이 증가해 정체가 발생하고 있따. 기흥 부근에서 수원, 남사 부근에서 남사, 안성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부근, 신탄진에서 신탄진 부근 역시 차량 증가에 따른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경부선 부산 방향으로는 잠원에서 서초,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신갈분기점, 남사에서 남사 부근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방향으로는 해미에서 갓길 승용차 관련 사고를 처리 중이다. 금천, 당진 부근에서 서해대교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중부선 하남 방향에서도 진천에서 대형버스 관련 사고 처리가 진행 중이다. 영동선 강릉 방향으로 원주에서 원주 부근, 호법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 부근, 용인에서 양지터널 부근에서 차량 증가에 따른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경방향 정체는 심하겠지만 귀성 방향 소통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 방향의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고 오후 10시~자정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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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방향 통행은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혼잡하고, 오후 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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