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PASS 카드 발급, 출입 통제 시스템 구축
문제점 보완 후 민간 영역 도입

신속 PCR 검사와 연계한 '안심 ZONE 안심 PASS' 사업 [여주시 제공]

신속 PCR 검사와 연계한 '안심 ZONE 안심 PASS' 사업 [여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여주시가 신속 PCR 검사와 연계한 '안심 ZONE 안심 PASS' 사업을 시범적으로 한다.


10일 여주시에 따르면 '안심 ZONE 안심 PASS' 사업은 신속 PCR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는 직원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선제적이며 적극적인 방역 행정으로 방역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게 시의 목표다.


이를 위해 시청 본청과 별관 28개 부서 700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심 PASS 카드를 발급하고 본청 출입구 4개소에 안심 카드 리더기를 설치해 코로나19 방역 출입 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심 ZONE 안심 PASS' 사업은 설 전후로 시범으로 하고, 외청과 읍·면·동 직원과 시청을 방문한 시민은 기존대로 체온 체크와 수기 등록을 통해 시청 출입을 할 수 있다.

AD

한편 시 관계자는 "여주시는 지난 연말 신속 PCR 검사 도입을 통해 지난달 15일 이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시범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해 민간 영역으로도 점진적 도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