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심의회 열어…올해 RPC·DSC 준공

산청군청사 전경 (사진=산청군)

산청군청사 전경 (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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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의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일미’와 ‘추청’ 2개 품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 공공비축미곡을 선정했다. 심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쌀 생산자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읍면 쌀 생산 농가들의 사전 희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청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했다.


현재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선정, 110억원을 들여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건조저장시설(DSC)을 현대화하고 있다.

군은 이들 시설을 오는 9월께 조기 준공함으로써 가공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인지도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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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내년도 공공 비축 매입품종의 종자확보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벼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도 적극적으로 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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