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설맞이 지역농수산물 구매행사 … 울진군 취약계층에 전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부)는 설 명절을 맞아 발전소 주변지역 특산물 구매행사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 구입 물품 일부를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 판매행사는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물의 우수한 품질 및 합리적인 가격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게 한울본부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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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은 지난 4일에는 울진군 관내 8개 복지시설에 울진바지게시장에서 구입한 600만 원 상당의 지역농수산물을, 북면·죽변면 거주 350여 어려운 가정에는 70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전병호 울진군노인요양원장은 "대부분의 복지시설은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데, 설을 맞아 한울본부에서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지역 특산물을 지원해줘 매우 감사하다"고 했고, 박범수 본부장은 "2021년에도 지역사회와 공존의 공동체로서의 한울본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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