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최고 12% 금리' 입소문 퍼졌다...용띠맘 사이에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