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유플러스, 올해도 수익 개선세 지속"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IBK기업은행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430 전일대비 940 등락률 +6.07% 거래량 860,025 전일가 15,490 2026.05.14 13:04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의 5G 기반의 성장과 비용 통제 능력이 입증된 만큼 올해도 수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이 3조25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전분기대비 5.7%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6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전분기대비 31.2% 줄었다. 이는 비용 집행이 많은 계절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외주용역비가 전분기대비 10.5%,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고 판매수수료도 전분기대비 4.6%, 전년동기대비 13.2% 늘었다. 지급수수료는 전분기대비 3.2%,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32.8% 증가한 인건비도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이 하락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아이폰 신모델 출시로 5G 가입자가 4 분기에만 58만3000명이 순증하며 ARPU(가입자당평균매출)이 전분기대비 0.7% 증가했다. 가입자가 늘어난 순기능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 증가라는 역기능 효과까지 있었는데 마케팅비용이 6000억원을 웃돌며 연장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장원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G용 스마트폰 신모델이 출시된 지난해 4분기 5G 가입자 순증 규모가 분기 최대 수 준을 기록한 것으로 감안하면 올해는 더 많은 단말기가 출시되고 중저가요금대도 준비돼 5G 성장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케팅은 경쟁사 모두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있어 연초에는 다소 강한 이벤트가 있으나 연간 기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