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점검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청정지역으로 한걸음 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및 방제 품질 향상을 위해 방제사업장 일제 점검을 3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시행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의 후속 조치로 상반기 도내 방제사업장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 조치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132억원을 투입해 5만 2000본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방제 작업을 시행하고 196명의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식생대의 변화로 발생한 다양한 산림병해충 및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또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의 적절성, 누락목 및 추가고사목 발생여부를 점검한다.
부실시공 재발방지를 위해 방제사업 담당자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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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8월에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전략을 준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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