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종가 종부+호텔 셰프 명절 음식…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설 한시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자호텔 셰프와 전국 종가 종부들이 함께 구성한 명절 음식 투 고(TO GO)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국 7종가의 명절 내림음식을 호텔 셰프와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직계 가족 포함), 객실 수 3분의 2 이내로 예약 제한 등이 연장돼 설 연휴를 친척들과 즐기기 어려워졌고, 연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농작물 냉해 피해가 발생하면서 채소 가격이 올라 가정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호텔 셰프와 전통 종가 종부들이 함께 만든 명절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호텔 측은 예상된다.
설 투 고 상품은 고객에 성향에 따라 한우 사골 떡국과 LA갈비구이, 소고지 잡채, 갈비찜, 전, 나무, 참굴비구이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메뉴는 전통 종가집 레시피를 호텔 셰프가 계량화해 구성했다. 가격은 6만8000원에서 35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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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계자는 "플라자호텔은 2016년부터 전통 종가 내림음식 보존을 위해 레시피북 발간, 연계 프로모션 등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 음식 투 고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전통 종가 종부들의 내림음식을 가정에서 경험하며 보다 안전한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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