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임기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사진=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사진=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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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제7대 한국바이오협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7일 개최된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고한승 사장이 협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협회 회장은 의결권 있는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참여와 출석 정회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며, 고 신임회장은 참여한 정회원 전원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고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바이오협회를 대표하게 된다.

고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바이오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K-바이오가 세계 무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종합기술원 바이오&헬스 팀장,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팀 전무를 지냈다. 2012년부터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2015년까지 부사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사장직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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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회 이사장에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연임한다. 부회장 18명, 이사 16명 및 감사 2명의 임원도 전원 연임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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