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디스플레이 는 27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광저우 신공장 양산 이후 양호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 연간 OLED TV 패널 출하 목표량은 700만~800만대"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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