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함안을 기회의 땅으로" 2030년 미래비전과 전략 제시
권역별·분야별 발전과제 추진을 위한 지침서 역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복지 수요 증가 등에 대비해 세부적 실행계획을 제시하는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30년 인구 10만을 목표로 3개 권역별 특성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역사관광 체험기능을 확산시키고,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계획했다.
또 '편안한, 유쾌한, 넉넉한, 행복한'이라는 4가지 가치를 연계해 16개 부문별로 제시한 '사사십육(4416)'을 추진한다.
사사십육 과제를 자세히 살펴보면, 미래산업을 대비해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이 추진된다.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운영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유지한다.
젊은 층 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기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건설, LNG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개발 및 폐열 활용시스템을 구축한다.
효율적인 광역 가로망 체계 구축을 위해 KTX 함안역 환승센터 설치, 칠원~창원 간(천주산터널) 도로 개설 등이 촉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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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군수는 "각 사업 부서에서는 제시한 세부 사업들이 착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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