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부상당한 40대 ‘긴급이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5일 오후 5시 17분께 진도군 관매도 공사 현장에서 인부 A 씨(45세)가 그라인더 작업 중 옷가지가 순식간에 그라인더로 빨려 들어가 우측 무릎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진도군 관매도 항에서 들것을 이용, 환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A 씨는 이송 당시 우측 무릎부위 피부가 찢어져 압박붕대로 자체 지혈을 한 후, 현재 진도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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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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