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시민 참여 추천 심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는 2월 중으로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6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일상적인 업무 수준을 넘어 창의적·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공직자와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하려는 조치다.
27일까지 부서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아 공적내용 검증 및 결격사유 조회 등 주관부서 실무심사를 통해 예비후보군을 선별한다.
1차 심사(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 후 2차 최종 심사(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선발인원 및 포상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아래의 경로를 따라 접속한 후 추천서를 작성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6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적극행정 코너'를 만들었다. 이 코너에선 적극행정 개념·제도·사례 등 시민들이 적극행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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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면서 "공무원 포상이 남발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열심히 일한 직원을 우대하는 것이 결국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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