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2021년 글로벌 시장 전망’ 세미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전국 투어를 통해 대면으로 진행했던 시장 전망 세미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해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전날 열린 시장전망 세미나에 이어 1분기 중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세무, 경제 이슈 등 심도 있는 자산관리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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