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152명 … 6일연속 200명 미만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5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13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5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만192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11월25일 200명, 12월11일 300명, 12월16일 400명을 넘어서 12월24일엔 552명까지 치솟았고, 연말을 지나 새해 1월3일에도 300명을 웃돌았다. 이후 지난 7일 191명으로 200명 미만을 기록한 이후 8일 188명, 9일 187명, 10일 141명, 11일 167명 등 6일 연속 2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엔 강동구 가족 집단감염이 새로 확인돼 현재까지 총 12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누계 1167명)가 7명 늘었고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누계 224명) 확진자 2명, 양천구 요양시설Ⅱ 관련(누계 51명) 2명,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누계 17명) 2명 등이 추가됐다.
또 기타 확진자 접촉이 6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 해외유입 4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54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계로는 총 2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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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608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58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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