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 언택트로 즐긴다" KT, 시즌서 공개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Seezn(시즌)의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과 '명성황후'를 '뮤:시즌'을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
13일 KT에 따르면 '뮤:시즌'은 '뮤지컬'과 '시즌'이 합쳐진 단어로 뮤지컬 한 편을 매 회 선정해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음악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배우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질문을 던지는 등 소통하며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오는 1월 18일에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을 선보인다. 이어 1월 25일에는 25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명성황후’가 생중계된다.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편은 1월 18일 저녁 8시, ‘명성황후’ 편은 1월 25일 월요일 저녁 8시에 각각 Seezn(시즌) 앱에서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생중계 방송 다음날 저녁 6시부터는 다시보기(VOD)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P-TF장은 “새해를 맞아 공연계와 뮤지컬 팬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주 연속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현장 공연이나 팬미팅을 관람할 수 없는 고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라이브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