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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충북 제천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로써 제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0명으로 늘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12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A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50대 간호조무사 B씨가 오늘 오후 4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요양병원 2개 층에 49명의 환자가 입원 중이어서 추가 확진에 대비해 격벽 설치 등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입원 환자 49명을 전수검사했으며 B씨의 가족 5명도 검체를 채취해 분석 중이다.

이 시장은 "병원 내 감염인지가 확인되지 않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남편 직장이 영월의 한 병원이고 자녀도 원주의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가족 먼저 긴급 검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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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의 가족의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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