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 남부의 옥스퍼드에 있는 처칠 병원에서 4일(현지시간) 82세 브라이언 핑커가 샘 포스터 간호사로부터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핑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자로 기록됐다. 정비사 출신으로 신장병 환자인 그는 "올해 결혼 48주년 축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사진=AP연합>

영국 잉글랜드 남부의 옥스퍼드에 있는 처칠 병원에서 4일(현지시간) 82세 브라이언 핑커가 샘 포스터 간호사로부터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핑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호 접종자로 기록됐다. 정비사 출신으로 신장병 환자인 그는 "올해 결혼 48주년 축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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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은 12일(현지시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MA는 이 백신 승인 여부에 대한 논의는 EMA 전문가 위원회 회의가 있는 오는 29일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는 앞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미국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각각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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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유럽연합(EU)은 이 두 가지 백신의 EU 회원국 내 사용을 승인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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