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액션·CG 엮어 신선한 재미 유발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다음 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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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다음 달 영화 '톰과 제리'를 개봉한다고 12일 전했다. 장난꾸러기 라이벌 톰과 제리의 뉴욕을 발칵 뒤집는 소동을 그린 실사 애니메이션이다. 라이브 액션과 컴퓨터그래픽(CG) 애니메이션을 섞어 신선한 재미를 유발한다. 동명 원작은 1940년부터 80년 이상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극장 및 TV 애니메이션. 슬랩스틱 코미디를 바탕으로 앙숙 관계의 두 주인공을 재치있게 그려낸다. 국내에는 1980년 처음 소개됐다. 새롭게 구성된 영화의 메가폰은 '판타스틱 4(2005)'의 팀 스토리 감독이 잡았다. 출연진은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냐, 켄 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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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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