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내달 15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난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65세 이하)로서 세대주인 자,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해야한다.
또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담양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재촌 비농업인으로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등이다.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수산업은 겸업 가능)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농업 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의 금리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귀농귀촌활성화위원회의 심층 면접평가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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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관내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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