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100억원 투입해 1300여명 직접일자리 마련
공공근로, 방역, 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취업취약계층·휴폐업자·실직자 등 675명 우선 선발 계획
청·장년 고용촉진 위해 청년고용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626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충격이 가시화됨에 따라 공공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공공근로, 방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 휴·폐업자,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올 한해 675명을 선발해 생계를 지원한다.
우선 지난해 12월 상반기 공공근로·방역사업에서 선발한 331명을 2월부터 단계별 투입 계획이다.
또한 청년 일 경험 사업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이 희망하는 직무 매칭을 통해 향후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과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00명이다.
이와 함께 청·장년층을 위한 고용지원금 지원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이 상향되며 지원 금액도 조금씩 조정됐다.
특히 신중년 고용지원금 지원 대상이 기존 만 45세 이상에서 만 40세 이상으로 확대되며, 장년 고용기업 4대 보험료 지원사업 또한 만 55세 이상에서 만 50세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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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제공해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장년들은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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