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지역에 폭설이 내림에 따라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7일 사회적 관계망(SNS)을 통해 "오늘(7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부득이 운전을 해야 할 때는 스노체인 등 월동 장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며 "제설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은 아직 미끄러운 곳이 많다"고 전했다.
수원시는 6일 저녁부터 제설 차량 74대와 굴삭기 5대를 투입해 밤새 제설작업을 했다.
또 이날 오전 6시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직자를 44개 동에 투입해 버스정류장과 도로 주변 인도, 골목길 등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6일 밤 수원지역 적설량은 8㎝다. 특히 한파로 인해 곳곳에 빙판이 생겨 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