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삼성 합천병원, 임신부 산전 검사 지원사업 협약 체결
초음파 검진, 태아 기형아검사, C형간염 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등 검사비 무료쿠폰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보건소는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산전 검사를 합천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합천군보건소와 삼성 합천병원이 ‘임신부 산전 검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임신부 산전 검사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초음파 검진 ▲태아 기형아검사 ▲C형간염 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등 항목에 대해 보건소 등록 임신부에게는 12만 원 상당의 무료쿠폰을 제공하게 된다.
산전 검사를 무료로 지원받고자 하는 임신부는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관내 지정 산부인과(삼성 합천병원)에 쿠폰을 제출한 후 산전 검사를 무료로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밖에도 임신부 철분제, 엽산제 지원, 전동유축기 무료대여, 고위험임산부 관리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지 원 등 보건소 등록 임신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임산부의 산전·산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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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장은 “임신부 산전 검사비 무료지원 사업이 합천에서도 확대 운영됨에 따라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줘 ‘아이 낳기 좋은 합천군’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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