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결과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북구는 올해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의 부정부패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부서별, 개인별로 적극적인 청렴 활동을 이행하는 등 자기진단 제도를 활성화했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상위 5% 이내에만 주어지는 S등급을 달성하면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내부통제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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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공직자 부조리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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