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지난달 23일에 설정한 ‘프리미엄 포커스 목표전환형 1호’가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일정한 수익률을 사전에 정하고 이 수익률이 달성되면 자산을 처분 수익을 확정하도록 설계된 상품을 말한다. 대부분의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 달성을 추구한다.

주식편입을 시작한 지난달 24일부터 계산하면 이 펀드는 5영업일간 주식에 투자하고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셈이다. 5일간의 투자기간 중 평균 주식편입비가 70% 중반 수준 이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 펀드의 주식부문 수익률은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 6.55%를 크게 상회한다.


프리미엄 포커스 목표전환형 1호는 특히 목표달성 속도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펀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종목선정, 편입비 조절 등에 관한 광범위한 재량을 운용역에게 부여하고 설정 후 6개월 이전 목표수익률 달성 시에 한해 성과보수를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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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측은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7대 3의 비중으로 배합하면서 IT와 경기민감주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올해에도 유동성에 기반한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식형 펀드 부흥을 위해 시장분석과 종목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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