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홍보대사는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 "올해 구독자 50만 목표"
지난해말 구독자 9만5000명, 서울시에 이어 전국 지자체 2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의 올해 구독자 목표를 50만명으로 설정, 공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는 공식 유튜브 보이소TV를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6종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운영하며, 도민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소셜아이어워드 4개 부문 대상 등 SNS분야 국내 최고 권위 대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두터운 팬층을 만들어가고 있는 보이소TV는 현재 구독자 9만5000여명을 기록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간의 보이소TV 운영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파급력 있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란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경북도는 올해 보이소TV 구독자 50만 달성을 위해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가 출연하는 시리즈물 제작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크리에이터, 분야별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인물 발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소상공인·농특산물 소개 등 3대 운영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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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유튜브의 파급력이 검증된 지금 보이소TV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경북도의 매력을 접하고 찾음으로써 지역에 활력과 돈이 돌게 되면 그게 바로 잘 사는 길"이라며 "보이소TV가 경북도의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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