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전철 노선 계획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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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여주시는 "시 숙원사업인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등의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재부 심의 통과에 앞서 수서~광주 복선 전철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2019년 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단선→복선)으로 선정됐다.


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가 확정된 만큼 강천역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가칭) 강천역 신설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B/C가 1.44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역 신설의 경우 B/C 1.0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시는 여주~원주 전철 사업 구간 내 역 없이 21.95km 무정차에 따른 교통 취약과 지역 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역 신설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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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을 대비한 여주시 도시기본계획(2035년) 반영과 난개발 방지, 체계적인 친환경 도시 모델 제시 등 개발 계획을 강천역 신설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여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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