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 추진"
조 구청장 2021년 신년사 통해 "위기 속에서도 굳건하게 서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인 선별진료소를 계속해 업그레이드, 역학조사 능력을 향상시켜 코로나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코로나19의 위협과 경제 위기는 계속 되겠지만 당당하고 굳건하게 구정을 펼쳐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며 "‘내 삶을 행복하게 지켜주는 7대 핵심사업’을 추진, 서초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둘째, 기후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바람숲길,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 지역내 다중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그린서초 프로젝트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더욱 강화하겠다. 복지지원체계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하겠다. 또,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겠다. 그리고 전국 표준의 1인가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넷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2021년에도 계속된다며 민선6기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 현재 84개에서 올해는 10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 동시에 ‘공유어린이집’을 확대, 보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다섯째, 서초의 품격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겠다. 또, 방배숲도서관 건립을 추진, 권역별 구립도서관 건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섯째, 서초의 100년 미래를 위해 경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GTX환승센터 설치, 서초구청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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