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167억원 투입 ‘기후 안심도시’ 조성 박차

김해시,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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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도시의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 물, 대기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사업으로 종합선도형 5곳, 문제해결형 20곳이 선정됐다.

시는 종합선도형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167억원을 투입해 진영읍 진영리·여래리 일원에 ‘사람과 자연이 다시 GREEN 도시 진영’ 사업을 추진한다.


진영읍 지역의 악취, 미세먼지, 폭염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해 지속할 수 있는 녹색도시 전환을 위해 유수지 스마트 생태복원사업, 스마트 환경패트롤사업, 그린라인 네트워크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비점오염원, 미세먼지 등의 저감효과와 243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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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으로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할 수 있는 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김해형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이 체감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후 안심도시 김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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