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 차관도 31일 대전 이마트 방역점검 예정
내년 초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발표 계획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강진형 기자aymsdream@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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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30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해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매장 출입자 발열체크, 시음·시식 및 화장품 견본품 사용금지, 집객행사 금지 등 정부의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유통업계는 국민 생활현장과 직결돼 있어 각별히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장 환기와 소독, 직원·고객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고, 상품 배송과 콜센터 운영 등을 할 때 유통사와 협력사 직원의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11월 온라인 유통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 늘어난 반면 오프라인은 2.4% 감소했다.


성 장관은 "코로나19 소비의 비대면화가 가속화되면서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디지털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내년 초에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산업부는 정부의 특별 방역대책 기간(지난 24일~다음달 3일)에 매일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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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 장관의 현장 점검에 이어 31일엔 박진규 차관이 대전 이마트 둔산점 방역 점검을 할 예정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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