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임시검사소 6명·요양원 관련 2명 추가…누적 1064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무증상 감염자를 색출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통보를 받은 6명과 에버그린요양원 관련자 2명 등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8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1057~10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로써 28일 하루 동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누적확진자는 1064명으로 늘었다.
광주 1057~1062번은 지난 27일 광주시청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이다. 운영 이틀만에 무증상·잠복 감염자가 6명이 나온 것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선 무증상·잠복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기 위해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들 중 광주 1057·1059번은 감염경로가 광주청사교회로 조사됐다.
광주 1058번과 1060~106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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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63~1064번은 연일 n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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