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과역·동강 전통시장’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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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과역 전통시장, 동강 전통시장 2곳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시 휴장 대상 전통시장은 과역 전통시장, 동강 전통시장에 열리는 5일장이며, 기존 상설시장과 전통시장 내 점포형 시장은 정상 운영된다.

송귀근 군수는 “전통시장 5일장은 다른 지역 상인의 관내 유입이 많아 부득이 휴장하게 돼 군민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짧은 기간만 임시휴장을 하고 다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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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위험 요소를 차단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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