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名山 프로젝트' 완등 113명 달해 … 일반인은 70개 산 정상 올라
학생 경우 30개 완등 도전자에 기념 인증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시는 올해 지역 아름다운 자연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100명산 프로젝트'에서 완등 인증서를 받은 참자가가 113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100명산 프로젝트'는 김천 인근 100개에 달하는 산 가운데 성인 70개, 학생 30개 이상 완등한 도전자들에게 기념인증서를 수여하는 이벤트다.
이번 프로젝트 참가 신청자는 총 973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김천 614명, 대구 202명, 구미 92명, 예천·포항·울산 등 기타 지역 65명이다.
김천시는 24일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홍보활동과 함께 산지정화 캠페인에 적극 나섰던 시민·단체 8명(팀)을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는 정소화씨, 이규홍씨, 장애인종합복지관 바람산악회, 한국전력기술 산악회, 강경률 가족, 조재영 가족, 차다혜 가족, 권도윤 가족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며 행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