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함께 지역 홀몸노인·저소득 청소년 대상

대구신세계 산타원정대 (사진제공=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세계 산타원정대 (사진제공=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구신세계와 함께 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케익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매년 대구신세계는 산타원정대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를 초청해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비대면 이벤트로 대체됐다.

독거노인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행사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마련한 선물 중 크리스마스 트리는 대구신세계 임직원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것이다. 또한 일일이 성탄을 축하하는 손편지를 케익 상자에 동봉했다.

AD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봉명훈 관장은 "자가 격리 조치로 인해 25일이 아닌 내년 1월9일에 도착하는 산타를 대신해 대구신세계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이 유독 힘들었던 올해를 잘 이겨낸 독거노인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