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노숙인에게 시설 입소 권유 및 방한용품 제공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역 노숙인들을 찾아 방한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역 노숙인들을 찾아 방한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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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24일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역 등 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과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한파로 생활이 어려워진 노숙인들에게 시설 입소를 권유하고, 거리 생활을 고집하는 노숙인들에게는 방한용품, 방역물품, 먹거리 등을 지원했다.

또 응급 일시보호시설을 통해 거리 노숙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말 기준 거리 노숙인은 1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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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숙인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열악해진 상황이다"며 "최대한 노숙인들을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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