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우수공무원 오귀석 씨 등 3명 선발
성과금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혜택 부여…우수사례 전파로 적극 행정 문화 확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은 기획예산과 홍보팀 오귀석 씨, 우수 등급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조규상 씨,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 최수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오귀석 씨는 진도군 자체 유튜브 제작팀을 결성, 공무원이 직접 기획·섭외·출연·촬영·편집으로 매주 2-3편씩 유튜브 영상 총 80개를 제작, 진도아리랑몰 농수특산품 판매와 관광객 증가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우수 등급에 선정된 주민복지과 조규상 씨는 전남형 코로나19 긴급 생활비 지원과 관련,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대상자 선정 시 토지가격 적용률을 진도군 실정에 맞게 해석해 국비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하는 원스톱 행정을 실천했다.
또 우수 등급인 민원봉사과 최수미 씨는 진도군 법무사협회의 협조 아래 부동산 소유권 특별조치법 자격 보증인 보수료 인하를 추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금 최고등급과 승진 가점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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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군수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한발 앞선 적극 행정이 진도군민 한 분 한 분께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다”면서 “인사상 우대 조치를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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