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원격수업용 교원 노트북 5243대 지원키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원격수업 환경 개선에 박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248곳에 교원용 노트북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등학교 122곳, 중학교 64곳, 고등학교 57곳, 특수학교 4곳, 기타 각종학교 1곳에 최신 세대의 고성능 CPU와 WIFI6를 탑재한 초경량 노트북을 지원한다. 쌍방향 원격수업에 대비해 촬영·쌍방향 커뮤니케이션·학습관리 등을 지연 없이 구동할 수 있어 교원들의 원격수업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원격수업 환경 개선을 위한 노트북 지원 사업은 초·중등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지원되는 국고 24억8800만원을 포함한 약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청은 노트북 5243대를 내년 3월까지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단위학교에서 노트북을 개별 구매하면 99억원의 예산이 들지만, 다수공급자 2단계 경쟁을 통한 통합 계약으로 약 37억원을 절감하고 학교의 행정업무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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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관 미래교육과 과장은 “학교 구성원이 학교 내 모든 학습 공간에서 원격교육과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에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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