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꼬리 무는 확산 … 신규 확진자 16명(종합)
해외 입국자, 가족 접촉, 도내 확진자 접촉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산발적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24일 오후 1시 기준 거제 5명, 진주 4명, 창원 3명, 하동 2명, 김해 2명 등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 진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가족 1125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13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마산 거주 50대·60대 남성이 1142, 1149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2명은 1129번의 가족으로 1137, 1138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835번과 접촉한 뒤 1144, 1145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중 40대 여성은 1049번과 접촉한 뒤 1135번으로 분류됐다. 70대 남성은 1006번과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1139번으로 분류됐다.
20대 남성 2명이 1118번과 접촉한 뒤 1146, 1147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148번으로 분류됐다.
김해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확진자 1117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1140번으로 분류됐다. 우주베키스탄에서 입국한 6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150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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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확진자 2명은 지인으로서 도내확진자 1122번과 접촉한 여성이 1141번으로 분류된 뒤 지인 여성이 1141번과 접촉한 뒤 1143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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