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 창업·경영 개선' 문체부 지원사업

경주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에 '교촌가람' 추가 … 5개 업체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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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난달 16일~25일까지 실시한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추가모집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교촌가람'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분야 창업 또는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혜자는 떡을 재료로 한 참신한 먹거리의 교촌가람에게 돌아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관광두레 PD와의 협력을 통해 숙박·음식·여행·운송 등 사업체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 사업지 전국 11개 시·군 가운데 한곳으로 선정됐다.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작해 역량 강화, 파일럿 사업, 신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에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관광두레사업 추진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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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주시는 '관광두레' 지역 사업자로, ▲기념품 먹거리·기념품 '배리삼릉공원' ▲팜카페 '광명협동조합' ▲차문화 커뮤니티 '서다원' ▲기록문화 중심 스토리텔링 '모든날' 등 4개업체를 선정해 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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